‘자만동, 지붕 없는 야외 미술관’
‘자만벽화마을’에는 유명 스타, 친숙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이 벽화 속에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멋드러진 벽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마을 곳곳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카페에 들러 잠깐의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주한옥마을이 한눈에!’
‘오목대 전망대’는 전주한옥마을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한옥마을을 찾는 여행객에게는 필수 방문 코스이며, 야경 또한 아름다워 평소 전주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어느 오누이와 오목대 당산나무 이야기’
500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오목대 당산나무’는 소원을 이뤄주는 복된 나무라고 합니다. 이 나무에는 어느 오누이의 슬픈 사연 또한 함께 전해지는데, 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스탬프존 안내판의 QR코드를 스캔해보세요!
(※스탬프존 안내판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영상을 통해 ‘어느 오누이와 오목대 당산나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돌아온 쌍샘, 광장엔 볼거리가 가득’
2022년 새롭게 조성된 ‘쌍샘광장’은 여름에는 폭포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로 즐길거리를 주고, 계절마다 운치있는 풍경으로 볼거리를 선사하는 한옥마을의 떠오르는 명소입니다.
‘전주한옥마을의 독특한 풍정 10경’
전주한옥마을에서 가장 멋진 풍경 10가지를 '한옥마을 10경'이라 이름 짓고, 그림과 이야기를 더해 벽화로 그려놓은 아름다운 골목길입니다.
‘400년의 세월을 품은 은행나무’
수많은 드라마, 영화의 촬영 배경이 된 향교의 중심에는 400년이 넘은 은행나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매년 11월이 되면 노오랗게 물드는 은행잎으로 향교는 절경을 이룬다고 합니다.
한눈에 펼쳐지는 전주 8경 ‘한벽청연’
한옥마을과 국립무형유산원을 이어주는 커다란 다리 ‘오목교’입니다. 다리 한가운데에 서보면 한편에는 한벽루가, 또다른편에는 청연루가 펼쳐져 장관을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