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한지길? 공예명품길!’
아기자기한 공예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주한옥마을 공예한지골목길입니다. 골목길 내 공방에는 다양한 수공예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한황실 마지막 황손의 집’
‘승광재’는 고종황제의 손자인 조선의 마지막 황손 ‘이석’이 거주하며 황실의 역사와 예법 등을 공유하는 문화공간입니다.

‘고즈넉한 선비길에 숨어든 고양이’
과거 전주한옥마을 선비들의 참된 삶의 모습을 생각하며 ‘선비길’이라 이름 붙였다고 합니다. 선비길에는 다양한 고양이 벽화그림이 그려져 있어 구경하며 걷는 재미가 있습니다.

‘소원을 이뤄주는 600년 은행나무 이야기’
전주한옥마을 은행로에 위치한 오래되고 커다란 은행나무입니다. 한 자리에서 기나긴 세월을 견뎌 온 은행나무의 상서로운 기운을 받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스탬프존 안내판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영상을 통해 ‘600년 은행나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옥담장을 따라, 한옥마을 역사를 따라’
전주한옥마을역사관 옆 골목길은 낮은 한옥 담장 사이로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 잎이 어우러져 서 있기만 해도 작품 사진이 탄생하는 유명한 포토존입니다. 이 골목길에서 인생사진을 하나 건져보면 어떨까요?

‘작가 최명희’가 남긴 보물을 찾아서’
‘최명희길’은 주민들이 만든 차 없는 골목길에 지역작가들이 혼불 책 속의 글귀를 그림과 함께 그려넣은 아트 벤치, 골목길 담장에 그려진 벽화가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최명희길’은 주민들이 만든 차 없는 골목길에 지역작가들이 혼불 책 속의 글귀를 그림과 함께 그려넣은 아트 벤치, 골목길 담장에 그려진 벽화가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교동미술관’은 과거 백양메리야스 공장을 미술관으로 개조하여 문화공간으로 선보이고 있는 곳입니다. 안으로 잠시 들러 다양한 테마의 전시와 예술작품을 감상해보세요.

‘한옥마을 사진 명소, 산책 명소!’
사계절 바뀌는 계절꽃이 아름다운 ‘경기전돌담길’입니다. 돌담길을 따라 걷다 ‘경기전 여행자라운지’에 들러 2코스 여정을 마무리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