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에서는 안 하면 두고두고 후회되는 일이 있다. 쌍샘길 양사재를 그냥 지나쳐도 그럴 것만 같다. 에라, 모르겠다. 오늘 밤은 양사재에서 일박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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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년 전 궁녀가 지은 집 ‘오 교장 댁’
양사재 근처 ‘오 교장 댁’은 1910년대 궁녀였던 여인이 고향으로 내려와 지은 집이다. 이 집 마당 한가운데에는 국화문양의 돌이 하나 있다. 고향에 내려오면서 임금을 생각하며 품고 왔다는 그 돌. 100여 년 전 ‘궁녀가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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