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6 - 전주한옥마을 골목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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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원하고 광장까지 조성하고 있어 오목대에 오르면서 지친 걸음을 쌍샘길에서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기차게 좋은 물의 기운이 걸음을 가볍게해주는데몫을더하고있는것이다.
물론쌍샘아래양사재맞은편의‘행복헌길’로접어든다해도누가뭐라할 사람은 없다. 노란 벽 속에서 계절에 상관없이 울대는 나비가 인상적인 이 길에서는애쓰지 않아도행복이깃드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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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인의생애가머물러있는 양사재(養士齋)
쌍샘에 이어 기운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또 있다. ‘선비를 기르는 집’이란 뜻의 양사재(養士齋). 조선시대 전주향교의 부속 건물로 공부를 마친
64 오늘여기오길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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