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50 - 전주한옥마을 골목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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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황손의 집 「승광재」
토담집을 끼고 좁은 골목으로 꺾어들면 곧바로 승광재가 나온다. 조선 고종 황제의 손자인 이석 황실문화재단 이사장의 집이다. 2004년 건립된 승광재라는 이름은 황손이 사는 집답게 ‘빛을 계승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대한제국의 연호인 ‘광무’를 계승한다는 의미도 함께 따른다. 즉 조선의 마지막 왕이었던 고종황제의 뜻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집이라고 볼 수 있다.
대한제국 이전의 조선왕조의 발상지이자 이성계와 그의 선조들이 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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