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五父子 提學集眼)’, 또는 대나무가 많아 ‘대숲집’이라고 불렀다. 지금도 아주 단아하고 소박한 단일문으로 된 전주최씨종대(全州崔氏宗代) 대문이 제학집안다운 풍모를 지니고 있다. 향기로운 난초와 같고 보배로운 나무와도 같은 후손들을 씨 뿌려 놓았으니, 춤추는 봉황처럼 날아오르고 하늘로 뛰어오르는 용처럼 훌륭한 후손들 세상에 가득하다. - 전주최씨종대 종가 화수각(花樹閣) 주련 中 샘이깊은물가뭄에아니그츨쌔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