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했던 대표적인 향토기업 「백양메리야쓰」의 정신이 녹아 있어 딛는 걸음마다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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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자리를 지킨
「청수약국」
“중앙동에서 한옥마을로 와 30여 년 하고 있어. 내가 1937년생인데, 일제강점기 때 지어진 건물을 2014년에 다시 리모델링을 했지. 예전에는 이 주변으로 약국들이 많았어.”
「청수약국」의 이름은 교동(校洞)의 옛 지명인 ‘청수(淸水)’에서 따온 말이다. ‘청수동(淸水洞)’은 물이 맑고 깨끗하다 하여 일제강점기 때 일본식
샘이깊은물가뭄에아니그츨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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