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곧 관광 상품이 된다. 그 상품은 또 역사를 이어가고 지켜낸다. 그러기에 오목대길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매한가지로 큰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것 아닐까. 무한한 신뢰에서 오는 그것이야말로 한옥마을의 복일지도 모른다. 42 오늘여기오길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