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33 - 전주한옥마을 골목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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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알렉산드르, 내 아내는 마에바이고 내 딸들의 이름은 루이즈와 가브리엘이다.
"우리는 1년간의 세계 일주를 하는 프랑스 가족이다. 우리는 한국에서 40일을 지내기로 결정했고 인터넷과 여행 가이드를 통해 방문할 장소를 찾아보다가 전주 한옥마을을 알게 되었다. 한옥마을은 정말 아름다워 보였고 우리는 이곳의 분위기를 즐기려고 3박을 하기로 결정했다.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차가 많지 않은 거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또 저녁이면 사람이 별로 없고 한산한 거리를 산책을 할 수 있어 좋았고, 덕분에 진정한 한옥마을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한옥마을에서 최상의 경험을 위해 전통 한옥에서 잠을 잤다.
전주 달팽이길(시나브로길)을 조성한 것은 한옥마을의 훌륭한 생각 이었다. 그 길은 사람으로 붐비지 않는 한적한 거리를 걸을 수 있게 해주 었고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예쁜 오래된 집들도 볼 수 있게 해주었다. 멋진 부채 박물관과 전주 한지에 사진을 인쇄하는 공방도 들러볼 수 있었다.
또 우리는 전주가 음식으로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기대한 대로였다. 전주비빔밥과 한국식 바비큐는 건강에도 좋고 또 무엇보다 독보적인 맛이었다.
한옥마을의 또 한 가지 좋은 점은 한복을 입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딸들은 자신들이 다른 시대의 한국 공주라고 상상했다. 그리고 우리 부모들도 아이들과 같이 변장 게임에 빠져들었다.
우리 가족은 전주에서 머무르는 동안 즐거웠고, 모든 사람들이 하루 이상 여행할 가치가 있는 이 한옥 마을을 찾기를 권한다. 우리 네 가족을 위한 편안한 휴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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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깊은나무바람에아니뮐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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